치킨이 땡기는 날~ 별별치킨 허브크리스피

 

 

치킨이 땡기는 날~ 별별치킨 허브크리스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날씨가 더워서 그런가??

치킨이 왜 이리 땡기는지...

 

 

열심히 맛있는 치킨집을 찾다가 친구 추천으로

별별치킨에서 허브크리스피 치킨 주문했어요

 

 

오토바이 소리가 딱!!! 들려서 돈 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

안오는거에요 ~ 엉?! 왜 안오지 ...

문 열고 나가 보니깐 밑에 층에서 폰게임하면서 올라오는데..  헐..

 

 

배달하는 분... ㅡㅡ;;;

쩝... 머라하기도 글코.. 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두마리 치킨을 찾다가 별별치킨을 주문했는데

한마리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  ㅋㅋㅋ

 

 

음.. 뭐랄까.. 튀김옷이 과자 같이 바삭해서 맛있긴 한데

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좀 느끼~~

 

 

약간 매콤함 느껴지던데 맛있더라구요

내가 자주 시켜 먹는 집이 있는데

사무실에서 우리동네는 멀기에..

 

 

한마리 가볍게(?) 먹기에는 딱 좋네요 ^^

튀김옷이 좀 두꺼워서 내 취향은 아니더라구요

 

 

담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겠는데 요기 말고 딴데 가서 먹을려구요..

 

 

날씨 더운데 다들 맛있는 치킨 먹고

더위를 이겨냅시닷!!!!!